상주농협(조합장 김도연)은 조합원5,400여명에게 마스크를 개인당 25매씩 총 마스크 13만5000여 장을 전달했다.
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날 마스크 전달식은 10월 19일 농협 회의실에서 김도연 조합장, 김정표 상임이사를 비롯해 각 영농회 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시고 간소하게 열렸다. 농협은 전체 조합원 5,406명에게 모두 13만5150매를 지원하고 또 농협재단에서 지원한 노인용 보행기 111대, 자체 구입한 13대 총 124대, 행복콜센터 전화기 등 7,7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.